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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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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앵기는 게 정말 좋네요 (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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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달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ㅜ.ㅜ
몇일전 늦은시간에 방문하게 돼었네여
친구하고 술마시다 어케잘 쪼인된여자들하고 나와서 쏘주한잔했는데
으으 역시나 술만 줄창 사줘놓고 새됐네여
이대로 멈출수없다... 여기저기 찾아보다 나나실장님 번호 생각나서 전화하고ㄱㄱ
나나실장님 안내받아 인사하고 간단한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희도 저희지만 실장님도 집에 가셔야하니까 ㅎㅎ
너무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초이스가 바로 되었네요
전 워낙 육덕진 스타일을 싫어하는지라 슬림한 아가씨 스타일로 초이스
친구녀석은 한참을 고민하길래 다다다하고 욕좀해주니 바로 초이스 하더라구여 ㅋㅋ
솔직 제 파트너 얼굴은 솔직히 별로 중중급 오 근데 몸이 반전이네여
완전 슬렌더.. 말라서 없을줄알았는데 의외로 빵빵하게 좋네여 ㅎㅎ
힙도 마른여자치고 빵빵하고 역시 슬래머
간단한 인사와 맥주한잔하고
룸에서 술마시는 시간동안 파트너들이랑 과거사들 전부 이야기하면서 섹스쪽으로만 이야기..
뭐 서로 얼만큼 오래해봤는지 이런자세도 해봤다 이런자세가좋다 자랑아닌자랑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네여...
빠르게 결제하고 파트너들이랑 팔짱끼고 바로 올라갔네요
구장들어가는데 오메 내파트너 자꾸 같이 씻자고.. 남녀가 유별한데... 이런..
매너있게 먼저 씻고 올테니 기다리라하고 제가먼저 씻었네여
이어 파트너 씻구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는데 연애하는기분나네여
포옹하면서 가리고 나온수건 벗기니 가슴도 간만에 두근두근
그이후 뽀보하면서 가슴좀 만져주면서 침대로 향했네요
뭐 파트너들이야 해야하는거니 하는거지만 자연스럽게 침대로 눕혀버리고
위에올라타서 제 가슴을 할짝할짝 이어 배 그리곤 나의 소중이를..
부드러우면서도 흡입력 좋게 마른몸에 빵빵한 가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젤 좋았던건 까칠할줄알았던 파트너도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주니 기분도 좋고
술좀 먹어서 안될까 고민했지만 파트너가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발사도 잘하고
실장님도 고맙고 파트너도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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