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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여우의 골반과 허리돌림은 이런맛! (나나실장후기)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레임은 없네여 나나실장에게 전화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사람을 기억을 잘 하는건지 오랬만에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며 반겨주더라구여
항상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나나실장만 찾게되네요 친구 한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친구 안마만 다니는 놈이라서 구경도 시켜줄겸 9시에서10시 사이쯤 갔는데 조금 기다려야 한대서
룸에서 친구랑 맥주마시고 노래하면서 한 40분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들어온거같네요
일단한번 쭉 스캔하고 추천받을까 하다가 맘에드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아가씨 고르려고 했더니
실장님이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해서 다른 아가씨 추천받았네요
한두번쯤은 제가 집적 초이스 하고싶었는데 안목이 없나봅니다 ㅇㅇ이라는 아가씨였는데
마인드좋고 일 잘한다고 하시니 믿고 결정했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고르고
각자 파트너 옆에 앉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이라 감이 떨어져서 살짝 어색했지만
금새 감을 되찾고 여기저기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한손에 들어오는 슴가까지
딱 좋았네요 여기저기 주무르고 이곳저곳 맛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ㅇㅇ이도 적당한 선에서는 무리없이 받아주네여 정신없이 룸시간이흐르고 홈런치러 ㄱㄱ
그러나 풀다니면서 항상 문제인것이 시간이 너무 짧다는게 안타깝네요
올라가자마자 원피스 지퍼를 내리니 스스륵 벗겨지면서 우유빛 피부의 나체를 들어내네요
그걸 보자니 급해져서 후다닥 샤워 마치고 침대에 바로 누워 애무 들어갔습니다
슴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다보니 잘 정돈된 숲속을 잠시 감상한 후 가망은없지만 한번 물어봤네요
맛좀봐도 될까??? 잠시 망설이더니 흔쾌히 허락을해주네여 오오 이런마인드.. 좋네여
그때부터 부드럽게 애무 시작 점점 흥분되는지 클리가 부풀어 오르고 살짝 비벼주니 사운드는 점점 높아져 갑니다
숲속이 물로 흥건해질 무렵 제것도 이미 커질대로 커져 바로 삽입자세 취하니 ㅇㅇ이가 장화를 씌워줍니다
부드럽게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면서 내손에 딱 들어오는 슴가를 움켜잡고 점점 속도를 붙였습니다.
과격하게 했는지 밑에서 오빠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네요
남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흥분되서 더 세지는걸 모르나?? 주체할수 없이 피스톤질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런 2차를 마친 후 아래로 내려가니 무슨 얘기를 하나 하하 웃으면서 친구랑 나나실장이
이야기 하고있더라구여 친구도 잘 놀고 내려온거 같다면서 실장님 모닝케어 하나씩 건네주셔서 먹었네요
이제 또 언제 올까 모르겠어서 가기 아쉬웠지만 잘 놀았으니 만족하고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