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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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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역시 슴가! 압도적 글래머를 만나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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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놈과 서면에서 술먹다가
여친때문에 가야된다고 친구녀석 훌쩍 떠나버리고..
멍하니 혼자앉아있다 금방 박차고 일어났네여 ㅠ.ㅠ 나쁜 넘
니놈이 오래된 여친을 만난다면 나는 따끈한 여자를 만나겠노라 다짐하고
사이트 뒤적거리며 종종다니는 오피스텔쪽을 검색하고있는데
풀싸롱쪽을 클릭했네여 잘못 클릭한건데.. 뭐 마침 술도 먹다말았기에
광고를보니 금상첨화더군요 술도 마시며 잼게놀고 붕가도 할수있으니
오피만다니던 저에게는 대단히 위험한 도박이었죠 ㅎㅎ
전화해서 이런저런 상황듣고 처음이니 잘해달라면서 부탁하고 갔습니다
연산역 입구에 마중나와서 두리번 거리고 있으신 나나실장님이 안쓰러워
제가 전화벨 울려주고 손흔들어줬습니다 안내받아 가게로 들어가고
룸에 들어가서 정말 풀은 초창기때만 가보고 요새 오피만 다녔으니
오늘 잘 좀해달라고 말하니 걱정하지말라고 말씀하시네여
오랫만에 경험하는거라 설명한번 해달라해서 설명받고 바로 초이스 했네요
초이스를 보는데 이쁜아가씨들이 있네요 그래도 오피보단 솔직히 조금 부족한듯
그래도 술도먹고 붕가도하니 그정도쯤이야 ㅎㅎ
어쨋든 마음에 드는 아가씨 초이스해서 룸에서 술마시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가씨 마인드도 좋더라구요
몸매도 가슴은 일반 b컵이라고 자기가 말하는데
b컵 잘 모르지만 그래도 풍만하고 전체적인 라인도 괸찮았습니다
술마시고 붕가하고 이정도 마인드면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들었구요
구장에 올라가서도 아가씨가 끝까지 친절하게 잘 챙겨줬구요
즐겁게 붕가하고 내려왔네요 아가씨야 제가 초이스 했는데 두말없죠 ㅎㅎ
어쨋든 오피만다니던 제가 풀와서 잘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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