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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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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 속에 숨겨진 색기! 이러니 단골이 될 수 밖에...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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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한잔하고 술취해서 업소 검색하다가 그래도 단골이 좋은거라면서
나나실장님께 전화해서 설명듣고 출발
11시쯤 도착했는데 손님이 조금 있는편이라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여
역시나 손님들 왔다갔다하는데 북적북적하더라구여 아가씨들 출근 많이했다고 하면서
여유있게 2~30분정도 기다려달라고 그러면 초이스 좋은애들로 보여준다고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네여
사람이 말한마디에 기분좋아지고 나빠지는데 상냥하게 말씀해주셔서 흔쾌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친구넘은 처음보자마자 삘이 꽂혔는지
오우 나는 쟤!!! 하면서 바로 번호 불러버리더라구여 뭐 저랑 겹치는 스타일은아니라 걱정은 노노
실장님께서 안목있으시다면서 농담도 해주시고 전 역시나 추천으로 ㅎㅎ
초이스 끝내고 아가씨가 룸에 딱 들어오자마자
안기면서 뽀뽀하는게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한잔 가볍게 말아먹고
가슴 만지면서 노는데 마인드는 확실한게 안주는 입으로
손은 제 물건을 만지면서대화를 하는게 벌써부터 불끈불끈하네여 ㅎㅎ
그래도 돈낸만큼 즐겨야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룸안에서는 평범하게 놀고 어느새 시간이흘러서 구장에 올라갈시간
웨이터자식이 가져다준 꿀물한잔하고 차비하라고 1만원만 주고 ㅋㅋ
아가씨 내보내고 실장님하고 잠깐 이야기후에 아가씨와 구장으로 이동
여기서 방안내 해주는 웨이터한테 보통 팁을 마넌씩주는데
아가씨가 눈치있게 알아서 패스 시켜주네여 ㅋㅋ
가볍게 샤워후에 스타킹 신기고 보니 급흥분되어서 애무 잠깐 받고 바로 CD착용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제 물건이 풀발기 상태에서 집어넣었는데
엉덩이를 잡고 더 넣어달라고 땡기는데 이게 조금더 들어가면서 쪼임이 오는게
아무래도 오늘 토끼 될것같아서 천천히 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두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들이대는데 제가 안흔들수도없고
강강강으로 계속 박았습니다 박을때마다 리듬타듯이 아가씨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맞추는데
버티질못하고 금방 사정ㅜ.ㅜ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된게 아쉽네요..전체적으로 친구도 만족하는 달림이었고
나나실장님의 친절함에 한번더 만족이었네여 총알의 여유가 생기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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