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저녁도 안먹고 소희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처음뵙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이른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이벤트때문에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초이스를 하는데 먼저 초이스된 아가씨, 그리고 아직 출근안한 아가씨들도 있어서 많지않았는데 급하게 초이스하지 마시고 천천히 고르셔도 된다는 말에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대학생 필 나는 예쁜언니가
출근했다길래 기다렸다 그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ㅎㅎ
술과 안주가 셋팅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ㅇㅅ라고 하네요.
ㄱㅅ도 자연산 D컵정도 되고 몸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나이도 20대라 그런지 탄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술몇잔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데
애인마냥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질않더군요
어두운 조명 아래서 아주 꼴릿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방 끝나긴 했지만 여운이 아주 길게 남았습니다.
식사 전이고 이따 홈런타임도 있어서 술은 많이 마시지 않고 같이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중간중간에
ㅇㅅ 몸을 탐색하는데 빼지않고 잘받아주는군요.
1시간이 후딱지나가 홈런치러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타킹을 부탁드리니 흔쾌히 ㅇㅋ하고 같이 팔짱끼고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먼저씻고 그 다음 ㅇㅅ가 씻고 나와서 알몸으로 스타킹을 신는데 바로 제동생이 기립합니다.
ㅇㅅ의 ㅇㅁ실력은 대단합니다. 정성스럽게 삼각ㅇㅁ를 해주고 ㅋㄷ 장착후 진입하는데 쪼임도 상당합니다. 신호가 올때마다
후배위, 정상위로 바꿔서 펌프질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ㅅㅇ소리가 커지고 눈이 점점 풀려가는게 보였습니다.
시원하게 방출을 하고 같이 담배를 피우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풀싸롱은 오랜만에 방문인데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