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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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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문신녀는 야하지 않습니까? 나나실장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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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다음날 쉬고 해서.. 2차로 풀을 달렸네요^^
유명하다고해서 나나실장으로 정했습니다
나나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바로 연산동으로 출발..
룸에 들어와 나나실장님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바로 초이스...
토요일인데 10명정도 본듯합니다.. ㅋㅋ 전 한명이 눈에 띄더군요 등짝에 타투 있는 그녀 ㅋㅋ
키크고 글래머였습니다.. 바로 전 골랐고 동료는 다른 파트너를 골라 바로 시작..
옆에 앉히니까 더 묘하게 땡기더군요^^ 처음 앉자마자 허리를 감으니까
허리도 얇아 아주 느낌이 있었습니다 ^^
허벅지와 등에 타투가 있더군요 ㅋㅋ 이거.. 야꾸자 애인과 술마시는 것도 아니고 ㅋㅋ 묘하게 좋더군요~
그렇게 신나게 만지며 노래하며 재미있게 1차를 마시고 2차를 올라갔습니다.
파트너가 같이 씻자고 합니다.. 벗은모습을 보니 더 땡겨.. 언능씻구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하였네요^^
애무 스킬이 좋아 쌀것같아 바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ㅋ
정자세에서 뒷치기로 이어지는데 엉덩이에도 타투 ㅋㅋ 더 급 흥분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문신에 흥분을 잘 느끼나봐요
뒷치기에서 끝났네요 ㅋㅋ 원래 더 오래하는 스타일
인데.. 이상하게 빨리 끝났네요 .
그렇게 파트너와 인사를 하고 내려오니 친구는 아직 안나왔더군요^^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 친구 내려와 근처에서 한잔 더하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타투녀..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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