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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가슴을 보니... 심장이 팍~ 막힙니다 [나나실장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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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
2024.08.31 07:42
회사동료들과 함께 조촐한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보니 날씨도 선선해지고 여자생각은 간절하여 안마를 가기로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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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피부를가진영계와즐ㄸ썰!Ⓜ️은비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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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
2024.08.31 05:38
영계하사바리에 피부도 뽀~얏고 소리에 미치는줄.... 돌아다니다가 어중간 하게 술도한잔해서 갈까말까하다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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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굿!!! 즐거운 아가씨들이랑 잘놀았네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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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
2024.08.30 18:18
회사 사람들이랑 횟집에서 1차로 회 먹고 2차 막창이랑 한 잔 더 먹었네요 ㅎ 2차때 여사원 및 빠질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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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이 장난아닙니다... 10분만에 다운 흑흑 ㅠㅠ (나나실장님 추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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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
2024.08.30 15:47
요즘 기분도 뒤숭숭하고 따듯한 여인의 손길도 그리워 오랜만에 연산동 가기로하고 나나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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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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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9
2024.08.30 11:21
어제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선택한담당은 나나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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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무브먼트가 아주 그냥 예술 캬~~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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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9
2024.08.30 07:04
어제 다녀온이야기입니다 담당 나나실장님 이셨고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형님이랑 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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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불끈!!하게해주는 탱글이랑즐떡후기⭕️은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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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2024.08.30 02:32
썰하나풀어봅니다 이번에는 은비실장한태 찾아가봤는데 인상좋고!!!!!!!!!!성격좋고!!!!!!!무엇보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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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감겨 떨어지질 않는 찹쌀떡같은 파트너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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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
2024.08.29 22:01
몇일전 친구 두놈이랑 술 한잔하다 계획에도 없던 풀싸롱 달리고 왔습니다 저희가 나나실장에게 전화하고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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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게 역시 좋네요~~ 너무 고마워요~~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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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2024.08.29 18:24
요줌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날씨탓인지 요즘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여자생각은 계속나는 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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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파트너의 기술때문에...구장 2타임 ㅠ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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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2024.08.29 06:54
회사 사람들과 친구 한명 불러서 총 4명이서 나나실장님 통화후 약 9시 반정도에 방문 괜찮은애들이 만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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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가서 극강 마인드 경험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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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3
2024.08.28 18:37
10분먼저 퇴장을 하려했으나 그녀가 잡고 좀더 이야기하다가 가라며 나를 붙잡는다~ 그녀를 안고 좀더 담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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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이 덜빠진 애기~ 즐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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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7
2024.08.28 18:17
풀싸롱에 혼자간다...젖살이 덜빠진 애기~ 저번에 갓을때 실장님추천으로 만난아이 ㅅㄹ! 실장님에게 초이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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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피부와 비율좋은 몸매 완전 굿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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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1
2024.08.28 16:07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큰 용기내어 독고로 달렸습니다 나나실장에게 오늘은 혼자간다고 미리 예약을 하고 삼십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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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기 기술과 멋진 슴가가 매력적이였어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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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2024.08.28 14:55
금요일 일찍 끝나고 급달림으로 늦게까지 소주달리다가 일행들과 눈빛교환 ㅇㅋ! 달리자!! 풀싸롱!! 그래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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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요즘 어린 것들 왜이리 잘함?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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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7
2024.08.28 10:56
이번에 접대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접대 전에 한번 파악해보려 나나실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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