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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 단골각입니다. 자주자주 봅시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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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
2024.07.05 08:46
시간대는 저녁 9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나나실장님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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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나를 못참게 하는 그녀~ 좋은 파트너 감사합니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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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
2024.07.05 07:31
이곳저곳 다 다녀보지만 나나실장님하고 잘맞는듯 솔직히 아가씨들 다 거기에서 거기인데 역시나 풀싸롱은 마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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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데 상냥한 이런 아가씨 어디서 구했나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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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1
2024.07.04 19:18
친구와 한잔하고 술취해서 업소 검색하다가 그래도 단골이 좋은거라면서 나나실장님께 전화해서 설명듣고 출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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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러운 그녀에게 만족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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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0
2024.07.04 13:19
지난 주 금요일인가 다녀왔습니다 차밀리는걸 생각하지않고 출발해서 아쉽게도 이벤트시간에 도착하지못해 정상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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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은 허리놀림의 그녀덕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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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7
2024.07.04 08:37
요즘 들어 날씨가 맘에 들기 시작하니 혼자 놀기에도 바쁘네요 뭐 애인없는놈이 친구들 다 애인들하고 노느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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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게 빨아주는 그녀~ 만족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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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1
2024.07.03 18:15
아 요즘 회사일때문에 지방을 많이 다닙니다 이번에도 지방 갔다가 부산 내려오는 길에 피로도좀 풀겸 어디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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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가슴! 전투적인 마인드! 나나실장님네 아가씨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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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5
2024.07.03 16:32
몇일전 친구놈과 서면에서 술먹다가 여친때문에 가야된다고 친구녀석 훌쩍 떠나버리고.. 멍하니 혼자앉아있다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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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런 로또는 맞는모양입니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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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6
2024.07.03 13:08
간만에 몸좀 풀어야겠어서 친구녀석 한명 낚는중 한놈 걸림 어딜갈까하다 안마를갈까했는데 친구녀석 술도안먹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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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센스쟁이 (믿고 가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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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3
2024.07.03 08:50
이번에 동창회가 있어서 1차로 소주를 마신뒤 남자들끼리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뭐 보도아가씨를 부르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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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주니 찌릿찌릿~ 난리나게 재밌게 논 나나실장님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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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
2024.07.03 07:17
며칠전 친구랑 둘이 간만에 달렸습니다 둘이 술먹다보니 외로워서 급 땡겨서 바로 달렸지요 풀싸갈 생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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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추천덕에 즐달했습니다~ 고마워요~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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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8
2024.07.02 22:57
몇일전 친구녀석이랑 간단하게 저녁먹으면서 소주 일병씩하고 유흥을 즐기러갔습니다 문자받고 평소 저장해두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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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가슴과 엉덩이에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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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7
2024.07.02 18:54
어제 저녁식사 간단하게하고 느즈막히 나나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둘이 방문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현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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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 들어오는데 나올뻔 했네여! 나나실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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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4
2024.07.02 17:07
어제 저녁 9시쯤 나나실장님께 전화하고 방문했더랬죠 전화로 위치 설명받고 가게앞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입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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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100%!!! 만족 200%!!! 재밌게 놀고 와서 추천! (나나실장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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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3
2024.07.02 11:27
풀을 꽤나 다니는데 구좌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1인임 어차피 아가씨 많을 땐 어딜가도 많고 없을 땐 어딜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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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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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
2024.07.02 07:31
지난 주 친구녀석이 부산에 내려와서 술한잔 하다가 나이트에 입성 수질도 별루고 정말 재미없고 시간 아깝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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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써 보는 어제 재밌게 논 이야기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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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무브먼트가 아주 그냥 예술 캬~~ (나나실장)
착 감겨 떨어지질 않는 찹쌀떡같은 파트너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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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립시에는 언니가 아주 물도 많고 잘 느껴주는데 사운드도 좋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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