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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극강 마인드에 당해버렸네요 ㅎㅎ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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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7
2024.08.10 17:53
회사 사람들과 친구 한명 불러서 총 4명이서 나나실장님 통화후 약 9시 반정도에 방문 괜찮은애들이 만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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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좋고~마인드 좋고~ 야한 그녀와 즐달~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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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0
2024.08.10 12:22
10분먼저 퇴장을 하려했으나 그녀가 잡고 좀더 이야기하다가 가라며 나를 붙잡는다~ 그녀를 안고 좀더 담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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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옵니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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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8
2024.08.10 07:37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큰 용기내어 독고로 달렸습니다 나나실장에게 오늘은 혼자간다고 미리 예약을 하고 삼십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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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큰 가슴! 역쉬 믿고 찾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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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7
2024.08.09 22:27
금요일 일찍 끝나고 급달림으로 늦게까지 소주달리다가 일행들과 눈빛교환 ㅇㅋ! 달리자!! 풀싸롱!! 그래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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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풀싸롱 맛집추천합니다 ( 전효성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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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4
2024.08.09 19:30
와꾸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친구들도 좋아했어요^^ 지난번에 갔다가 첫 방문 느낌이 좋아서 서면에서 소주한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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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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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5
2024.08.09 18:49
회사 동료가..이달말까지..회사를 다닌다고 하여..이별주 겸..해서.. 1차를 교대곱창에서 먹고..2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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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발랄한 그녀 만나 매우 만족 즐달했습니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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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6
2024.08.09 10:49
지난 주 세명이서 술을 먹다 어떻게 풀싸롱 얘기가 나와서 또 한번 가보기로 하고 나나실장에게 연락하고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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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있는 그녀!!! 속살까지 부드러운~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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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2
2024.08.09 07:32
이른 초저녁 시간 친구넘 하구 퇴근후 고기집에가서 쇠주한잔 마시며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주접을 싸다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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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c컵에 놀라울정도로 서구적인 몸매(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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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
2024.08.08 22:55
친구와 둘이 찐하게 놀고왔습니다. 나나실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또 다시 킄킄 초이스하고 파트너와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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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동 풀싸롱 찐후기 ( 전효성 실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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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7
2024.08.08 19:01
2차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시작해버렸네요.. 머 풀은 이곳저곳 다녀봤습니다..이름잇는데는 다 다녀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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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달해서 후기 남깁니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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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4
2024.08.08 18:27
너무 즐달해서 후기 써봅니다 맘에 너무 드는 언니를 만나서겠지요~ 이름은 ㅇㄹ란 언니인데 제가 조금 하드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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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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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9
2024.08.08 11:25
간만에 부산 내려가서 지난 목요일 미친듯이 달렸네요 달림신이 와서 요즘 많이 상승중이시라는 나나실장님에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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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드한게 뭔지 제대로 보여 준 그녀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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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
2024.08.08 09:20
지난 주에 풀싸롱 달렸습니다~!!! 동네 친구들이랑 조각짜서 인원은 4명~ 애초에 일찍 놀고 일찍 들어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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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티펜티끈을 물어뜨어버릴려다✅은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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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8
2024.08.08 07:51
한잔먹고 땡기니깐 또 전화부터 해보는 습관 .... 난 끈을수가 없는갑네요 친구들하고 상의한다음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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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전효성실장님 꼭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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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5
2024.08.07 20:22
이 언니의 실력은 구장에서 발휘하던 언니였어요 여자 생각이 너무나고 제가 좀 노래진상이라 노래도 부르수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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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감겨 떨어지질 않는 찹쌀떡같은 파트너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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