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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게 너무나 만족스럽게 놀고온 후기! (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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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5
2024.06.04 19:06
일반 룸싸롱가기엔 돈도 아쉽고 머니도 부담스럽고 ㅋㅋ 이런저런 궁리끝에 일행들과함께 반주로 술한잔 마시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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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곳을 가는 건 이유가 있는거겠죠~~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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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1
2024.06.04 17:23
후기가 좋아서 처음 갔다가 단골이 되어버렸네요~ 요기조기 아무리 비교비교분석 해봐도 단골만은 못하더라구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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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니 계속 찾게 되네요. 중독된 듯 합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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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5
2024.06.04 07:11
업무 끝내고 나서 간단한 술자리때문에 연산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먹는다는것이 좀 얼큰하게 먹게 돼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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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나나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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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5
2024.06.03 19:19
시간대는 저녁 9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나나실장님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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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 속에 숨겨진 색기! 이러니 단골이 될 수 밖에...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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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4
2024.06.02 14:03
친구와 한잔하고 술취해서 업소 검색하다가 그래도 단골이 좋은거라면서 나나실장님께 전화해서 설명듣고 출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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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에 너무 꽂힌 파트너! 만족스럽네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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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8
2024.06.01 19:06
지난 주 금요일인가 다녀왔습니다 차밀리는걸 생각하지않고 출발해서 아쉽게도 이벤트시간에 도착하지못해 정상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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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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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
2024.06.01 11:44
요즘 들어 날씨가 맘에 들기 시작하니 혼자 놀기에도 바쁘네요 뭐 애인없는놈이 친구들 다 애인들하고 노느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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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마인드 교육 제대로네요!!!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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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2
2024.05.31 19:20
아 요즘 회사일때문에 지방을 많이 다닙니다 이번에도 지방 갔다가 부산 내려오는 길에 피로도좀 풀겸 어디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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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역시 슴가! 압도적 글래머를 만나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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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9
2024.05.31 07:25
몇일전 친구놈과 서면에서 술먹다가 여친때문에 가야된다고 친구녀석 훌쩍 떠나버리고.. 멍하니 혼자앉아있다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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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행동을보이는 그녀와 으흐흐Ⓜ️은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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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9
2024.05.31 05:06
시작부터 화끈하게 놀았습니다 친구랑 소주한잔하다가 살짝 꼴리길래 사이트보고 전화를 돌렸습니다 문의한다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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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확실하게 몸 좀 풀었네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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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6
2024.05.30 17:08
간만에 몸좀 풀어야겠어서 친구녀석 한명 낚는중 한놈 걸림 어딜갈까하다 안마를갈까했는데 친구녀석 술도안먹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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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여기가 최고네요!!! (믿고 가는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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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3
2024.05.30 07:56
이번에 동창회가 있어서 1차로 소주를 마신뒤 남자들끼리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뭐 보도아가씨를 부르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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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되게 떡 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님 덕분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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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8
2024.05.29 17:50
며칠전 친구랑 둘이 간만에 달렸습니다 둘이 술먹다보니 외로워서 급 땡겨서 바로 달렸지요 풀싸갈 생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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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일병씩하고 유흥을 즐기러갔습니다~ 나나실장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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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0
2024.05.29 07:17
몇일전 친구녀석이랑 간단하게 저녁먹으면서 소주 일병씩하고 유흥을 즐기러갔습니다 문자받고 평소 저장해두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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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하게 잘 놀아서 후기 한번 써 봅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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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7
2024.05.28 16:29
어제 저녁식사 간단하게하고 느즈막히 나나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둘이 방문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현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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